장맛비가 내린다는 예보였지만 친구들과 예정된 정기산행으로 송추유원지 입구를 출발하여
여성봉을 즈려밟고 오랫만에 오봉에 올랐다.
송추유원지입구 보호수.
송추계곡 진입로.
우틀.
오봉탐방지원쎈터.
울대습지자연관찰로 좌측으로........
잔행방향의 여성봉.
설명이 필요없는 여성봉.
여성봉 정상에서 본 오봉.
여성봉 정상에서 우회하여 내려서는 계단길.
오봉으로 진행하며 미리보는 오봉.
뒤돌아 본 여성봉.
진행방향 우측 오봉 조망.
여름꽃 큰까치수염.
기묘한 1,2,3,4,5봉.
오봉 오름길.
양지꽃.
여성봉과 지나온 능선.
오봉.
오봉통제소.
오봉 정상에서 본 오봉과 관음봉.
오봉에서 본 도봉산 방향의 주능선.....저 능선도 조만간 걸어보고 싶다.
자운봉, 송추주차장 방향으로..........
6월의 신록.
올해 두번 째 만난 나리........반갑다.
뒤돌아 본 오봉 정상부.
오봉을 내려설 때부터 후두둑거리던 빗방울이 거세졌다.
송추폭포 방향으로 좌틀.........적당한 날짜를 잡아 자운봉으로 발길을 들여야겠다.
송추폭포.
도성암.
송추계곡.
얼마나 오랫동안 물레를 돌리다 지쳤나?
립스틱 짙게 바른 도도한 여인의 고독.
송추유원지 입구에서 뒷풀이.........매성옥.
♣산행일시: 2018. 6. 30(토요일).
♣산행구간: 송추유원지~오봉탐방지원쎈터~여성봉~오봉~송추폭포~송추계곡유원지주차장.
♣산행날씨: 흐리고 비온 후 개임.
'국내 산행및 여행 > 산따라 물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고향 甲寺에서 떠나는 가을을 붙잡다 (0) | 2018.11.12 |
---|---|
소래산과 장수동 은행나무의 가을풍경 (0) | 2018.11.11 |
친구들과 함께 즐긴 북한산의 봄 (0) | 2018.04.30 |
봄맞이 풍도 야생화 여행. (0) | 2018.03.25 |
초딩들과 다시 찾아간 도봉산 (0) | 2018.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