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투표를 마치고 관악산을 걸었다.
전 날 비가 내려 대기가 깨끗하여 조망이 좋고 능선으로 부는 바람이 시원하다.
여유롭게 내려서는 발길 따라 시원한 계곡물이 졸졸 흘러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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