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우리말 유래
오동나무 씨를 보고 이것을 심어 장차
자라서 큰 나무가 되면 베어서
가야금을 만들 것을 생각하고 미리
춤춘다는 데서 비롯된 말로
너무 일찍 서두르는 모양 즉,
김칫국 먼저 마시는 행동을
비유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