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인더 스카이 지역의 야영장에서 밤을 새운 후 짚차 3대를 렌트하여
새퍼캐년을 드라이빙했다.
세상이 좁다고 말하는 者여!
새퍼캐년의 오프로드를 달려보라!
그들은 선조들의 서부 개척 정신으로 새퍼캐년의 광활한 황무지를 달리고 또 달리고 있었다.
'해외 산행및 트레킹 > 미국 서부 캐년 트레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슬리락 트레일 트레킹, 모뉴멘트 트레킹 (1) | 2023.01.15 |
|---|---|
| 캐년랜드의 니들스 트레일 트레킹 (0) | 2023.01.15 |
| 십 년만에 다시 돌아보는 아치스국립공원의 풍광 (0) | 2023.01.07 |
| 십 년만에 다시 꺼내보는 브라이스 캐년의 장관 (0) | 2023.01.04 |
| Oh my god, 미 서부 그랜드 캐년 트레킹(9) (0) | 2013.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