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우보 2022. 11. 8. 20:35

오랫만에 나홀로 대둔산을 찾았다.

수락재와 배티재에서 올랐던 적은 여러 번 있었지만 오늘은 산행을 속히 마치고

다음 여정을 위해 최단거리 코스인 케이블카 탑승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행을 시작했다.

다시 기회가 되면 행정리 주차장에서 낙조대를 거쳐 마천대를 올라보고 싶다.

 

산행일시: 2022. 11. 6(일요일).

 

산행구간: 케이블카탑승주차장~마천대와 칠성봉 왕복.

 

산행날씨: 대체로 말고 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