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이 일출과 청계천 야경 즐기기

 

올해 丙申年 새해는 출가한 두 딸과 사위, 외손자, 그리고 아내와 함께 했다

송구영신예배를 함께 드리고 귀가하여 케잌을 나눠 먹으며 년말을 보내고 새벽에 일어나 집에서

가까운 소래산에 올라 일출을 보았고 저녁에는 청계천 야경을 즐기며 연휴를 보냈다.

 

 

소래산 정상~~~~정상이 꺼지지나 않을까 걱정되는 상황이었다.

 

 

 

 

 

내려서는 길도 인산인해.

 

 

 

 

휴~~~이제 좀 한가해 졌다.

 

버스타고 청계천으로 향하는 아내와 외손자.

 

전철로 환승.

 

 

종각에서 하차했다.

 

 

中國食堂에서 저녁식사.

 

 

청계천을 향해서.........아빠와 아들.

 

솜사탕의 추억을 되살리며........언제나 웃음 가득한 외손자 녀석.

 

청계천 도착.

 

청계천의 야경.

 

 

 

 

 

 

 

 

 

 

큰 딸 내외와 외손자.

 

 

 

 

 

 

 

 

 

 

아내와 큰 딸 가족.

 

 

 

 

 

언제나 짜증내지 않고 웃음 가득한 외손자.

 

 

 

 

 

이렇게 2016년 새해를 맞이했다.